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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사 소식
  1월 셋째 법회 소식입니다.
 
 
 
1월 19일, 셋째 주 정기 법회가 있었습니다.
대한을 하루 앞둔 추운 날씨에도 천수사 법당은 함께 모이신 법우님들의 온기로 훈훈했습니다.
이번 정기 법회에서는 스님께서 '기도'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스님께서는 기도를 통해 부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을 마음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하셨는데요.
부처님께서 아무리 좋은 복을 주신다고 해도 내 마음자리가 반듯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 되고 말겠지요.
 
 
 
그런데, '기도'라 하면 일부러 시간을 내고, 정갈한 공간을 만들어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들이 있으시죠?
그래서 '매일 이렇게 바쁜데, 신실한 '기도'를 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야...'하고 한숨 쉬는 법우님들도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 매일 '기도'해야하는데, 또 하루를 그냥 보내고 말았네!' 하는 한탄으로 자신을 책망하는 법우님들도 많으시죠?
그래서 스님께서 생활에서 고운 마음자리 만들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잘들 행하고 계신가요?
보살님들께서는 공양미함과 보시함을 준비하셨는지요?
식구들의 식사를 준비하기 전, 한 줌의 공양미를 준비하는 마음.
내 것을 챙기기 전에 부처님 전에 먼저 보시하는 습관.
아침에 눈뜨자 마자, '지장보살' 108번, 잠들기 전 '지장보살' 108번.
잊지 않으셨지요?
모두 생활에 옮기셔서 우리 천수사 법우님들께서는 부처님의 큰 복을 받을 수 있는 고운 마음자리들을 마련하시리라 믿습니다.
 
 
 
정월 인등 기도 기간 중입니다.
인등의 은은한 불빛이 보는 이의 마음도 정화 시켜주네요.
스님 말씀처럼 '염불(念佛),  부처님을 늘 염두에 두시는'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인등 기도와 함께 시작된 천수사의 갑오년, 법우님들께 부처님의 가피가 가득한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지난 1월 13일 새벽, 자비심 보살님께서 저희 곁을 떠나셨습니다.
보살님의 환하게 웃던 얼굴이 생각나네요. 이제 좋은 곳에서 편안히 계시리라 믿습니다. 법당에 오시면 오른쪽에 보살님의 영정 사진이 모셔져 있습니다.
법회에 오시면 보살님을 위한 기도도 잊지 마세요.
   
윗글 2월 첫째 법회 소식입니다.
아래글 12월 22일 동지 법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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