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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대회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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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차별금지 입법 촉구와 사회갈등 해소를 위한 대구경북 범불교도 결의대회’가 장소만 바뀐 채 예정대로 11월 1일 오후 2시 대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봉행된다.

대구경북대회 봉행위원회는 10월 24일 오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을 비롯한 지역 불교지도자들이 간담회를 열고 대회 주요 계획을 확정했다.

주요 계획에 따르면 대구경북대회는 11월 1일 오후 1시부터 식전행사에 이어 2시부터 본격적인 대회가 개최된다. 본 대회는 △명종 △명고 △개회 △삼귀의, 예불, 대중정진(신묘장구대다라니, 참회진언), 반야심경 봉독 △고불문 △경과보고 △치사 △봉행사 △대회연설 △결의문 △발원문 △사홍서원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대회 장소 변경과 관련 대구경북대회 봉행위 사무처장 하종 스님은 “계획했던 야구장보다 음악당이 더 개방된 공간이고 시민들의 참석이 용이해 장소를 바꿨다”며 “원만하고 여법한 대회 진행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종교차별금지 입법 촉구 △각종 사회갈등 해소 및 공동체정신 회복  △범불교 대책위 대구경북지부 출범 △성시화운동 참여 공직자에 대한 거부운동 △불교도들의 화합과 단결 및 호법의지 제고 등을 결의한다. 또 종교차별을 해소하고 종교평화 국민화합을 위한 ‘불자행동지침’도 발표할 예정이다.

지관 스님은 간담회에서 “우리는 부처님의 혜명을 계승하고, 종단을 잘 지켜야하는 책임이 있다”며 “교단을 해치고 종교평화를 깨는 행위를 보고 가만히 있는 것은 자비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관 스님은 “개인이 잘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종단과 사회, 국가 전체적으로 갈등을 해소하고 그릇된 것은 시정해야 한다”며 “이번 대구경북대회는 불교인답게 여법하고 질서 있는 대회가 되도록 해야 한다. 또 한국불교의 새로운 힘을 보여주는 대회인 만큼 많은 불자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지역의 스님들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을 비롯해 호계원장 법등, 직지사 주지 성웅, 동화사 주지 허운, 고운사 주지 호성, 은해사 법일 스님과 태고종 대구종무원장 경묵 스님, 진각종 대구교구 수혜 정사, 법화종 대구종무원장 혜각, 대구사원주지연합회장 법혜 스님 등과 조계종 중앙종무기관 소임 스님 등 40여 명의 대표자가 참석했다.


자로출처 : 법보신문(www.beopbo.com) 최호승 기자 sshoutoo@beopbo.com
   
윗글 가을 노래모음 (펌)
아래글 명상음악 감상 하셔요 ^^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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